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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으로 동남아도 많이 이용하지만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사이판,괌 휴양지,관광지를 가기도 하는데 보통 여름보다는 지금 계절에 한국은 겨울일때 괌이나 사이판을 가면 딱 적당한 여름날씨를 만끽할 수 있어 많이 가는데 해외에 갈때 중요한 sk 사이판 로밍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폰 모바일 데이터는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을 갔을때 GPS를 이용해서 길을 찾을 때도, 음식점 정보를 알아볼때, 음식점 등에서 외국인과 언어소통이 어려울때 없으면 너무 불편해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로 해외여행을 가면 데이터는 거의 무제한을 이용하거나 충분한 데이터 로밍을 해야합니다.
로밍 가격대가 부담스러워 해외포켓 와이파이와 현지 유심들을 사용하기도하지만 괌이나 사이판에 가는 경우에는 SK 통신사의 경우 SK텔레콤 로밍 T괌사이판 요금제는 별도의 이용요금 없이 국내에서 사용하던 가입요금제의 기본제공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괌 또는 사이판 여행에서 시작일부터 30일동안 이용을 할 수 있는데 기본 제공 데이터량은 국내에서 이용 중인 가입요금제에 따라서 다른데 알뜰요금제 같은 경우가 아닌 일반적인 요금제로 데이터 제공량이 많은 요금제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전화를 수시로 해야하는 경우 T전화 앱 설치 시 한국으로 거는 baro통화를 무제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T전화 앱을 설치 하지 않았을 경우 일반 음성 무료통화 매일 3분만 가능하고, 3분 초과시 국내 통화요금과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데이터가 많지 않으면 T괌사이판 5천원 요금제로 하는경우 10일간 매일 LTE/3G 데이터가 500MB씩 제공이 되고,하루 용량을 다쓰면 최대 400kbps의 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므로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지않고 카톡과 간단한 검색과 길찾기 정도를 할 수 있고, 통화는 baro와 동일합니다.
괌,사이판은 110V의 변환 플러그가 필요한데 출국할때 T로밍 부스에서는 해당 요금제를 신청하는 경우 돼지코어댑터를 증정하며 로밍, 포켓와이파이,현지유심을 하지 않아도 SK텔레콤 로밍이면 괌과 사이판에서 내가 사용하던 요금제 그대로 별도의 로밍 요금없이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출국전에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해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