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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SKT 5G 안터짐 서비스가능지역

발빠르게 2020. 1. 20. 16:29

이동통신사 LG U+, KT SKT 등 5G 가입자는 현재 약 12만명으로 가입자는 계속 늘고있지만 품질이 확보되지 않아 SKT 5G 안터짐 문제로 모든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주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 문제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으며 해결책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5G 기지국은 정부가 제시한 기지국 수 15만국 대비 10%에 불과한 수준으로 실내외에 중계기를 더 많이 설치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5G 안터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기지국을 하루 빨리 꼼꼼하게 설치를해야 개선이 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 5G는 전국 평균 LTE 평균 속도는 100~200Mbps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5G가 대략 3배 정도 300~600Mbps 수준으로 빠르고, KTX, SRT의 경우 기지국이 들어서 있기 때문에 5G 신호가 강하게 잡히며 지하철역의 경우 지상 구간을 지날때 5G 신호가 잘 터집니다.

5G를 사용하다가 LTE로 넘어갈때 사용하던 앱이 멈추거나 네비게이션이 끊기는 현상이 심하게 발생하게 되는데 5G 요금제가 LTE 요금제보다 훨씬 비싼데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하여 고객센터에 연락하여도 SKT 5G 안터짐 문제를 해결 방안이 없습니다.

5G 서비스 SKT, KT, LG U+ 이동통신 3사가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광역시와 지역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제공되지만 현재까지 서비스 지역이더라도 모든 곳에서 5G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여서 SKT 5G 안터지는 지역은 아닌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4G 기지국과 5G 기지국은 주파수 특성상 기지국 주변 서비스 거리 차이가 15km, 5G 기지국은 3.5km 정도로 차이가 있으며 초기 5G 이용자들은 현재 수도권 등 주요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람만 유용하겠으며 그 외 지역은 5G 가입시 잘 알아봐야합니다.

5G 안터짐 현상은 처음 핸드폰 3G에서 4G LTE로 전환할 때에도 인터넷 끊김 현상, 서비스 지역 미비 등 동일한 증상의 문제가 발생했는데 5G가 잘 터지는 지역은 4G LTE에 비해서 아주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있으며 5G 안터짐 문제를 빨리 해결해주어 전국 5G 세대가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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